아침기상후 주로 누워있을때 왼쪽 가슴 또는 왼쪽 등부근에서 심장뛰는게 느껴집니다. 보통은 기상직후부터 20분~30분정도 느껴지다가 일어나서 움직이고 활동을 시작하면 느낌이 줄어들다가 없어지구요. 또 밤에 취침시에도 아침기상때 만큼의 강도는 아니지만 심장뛰는게 느껴집니다. 안정시 맥박수는 분당 60정도고, 불규칙맥박이나 건너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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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누워있을 때나 취침 시 왼쪽 가슴이나 등 부근에서 심장 뛰는 느낌이 있는 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스트레스, 피로, 심장질환 등이 있을 수 있어요. 안정 시 맥박수가 분당 60회 정도이고 불규칙 맥박이나 건너뛰는 증상이 없다면 급성 심장 문제의 가능성은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된다면, 심장 질환을 포함한 다른 가능한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심장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걱정된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클리닉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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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완전히 돌아누운 건 아니고 천장 왼쪽을 바라보는 정도로 누우면 뭔가 심장에 피가 부족한 느낌? 심장이 왼쪽으로 늘어지는 느낌?이 들고 왼쪽 겨드랑이에 통증이 생길 때도 있어요. 오른쪽 겨드랑이에는 부종이 없는데 왼쪽에는 있어요. 왼쪽 겨드랑이를 좀 쳐주면 통증이 사그라들어요. 왼쪽 겨드랑이에는 부종이 있고 왼쪽 가슴이 더 작고, 오른쪽 겨드랑이에는 부종이 없고 가슴도 더 커요. 심장이랑 겨드랑이 둘 다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그리고 진짜 아주 가끔 심장이 엇박으로 뛰는 느낌이 나요.
특정 행동시 가끔씩 심박수가 심하게 느려지고 가슴과 목 부위에 압박감이 심하게 드는데요. 주로 앉았다가 일어났을때나 팔굽혀펴기, 턱걸이 등 순간적으로 힘을 주게 되면 심박수가 건너뛴다던지 심장이 2초 정도 멈추기도 하면서 심박수가 매우 느려집니다. 동시에 심장이 매우 강하게 뛰면서 왼쪽 가슴과 왼쪽 목 주변에 꽉 막힌듯한 압박감이 들구요. 심장이 멎을듯한 느낌이 드는데 보통 저런 동작시에는 저럴 수도 있는건가요?
점심때부터 왼쪽 눈에서 심장이 뛰는것처럼 팔딱팔딱 거리는느낌이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