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검사 상피세포 1-3/HPF가 high로 나오는 이유는?

이OO • 2025.12.08

최근 시행한 혈액검사(2025-11-28) 및 소변검사(2025-12-04) 결과, 상피세포 1-3인데 결과지에 high라고 나와서 걱정되서 여쭙니다. [1) 소변검사 (2025-12-04)] - 비중(S.G): 1.002 (수분 섭취로 인한 묽은 소변) - pH: 6.0 (정상) - 단백: 음성 - 포도당: 음성 - 케톤: 음성 - 빌리루빈: 음성 - 잠혈(혈뇨): 음성 - 적혈구: 0–1 / HPF (정상) - 백혈구: 0–1 / HPF (정상) - 상피세포: 1–3 / HPF - 세균: 검출 안 됨 - 캐스트: 없음 - 크리스탈: 없음 [2) 혈액검사 (2025-11-28)] -단핵구 10.2 신장 포함 나머지 정상 11/8에 소변검사시 스틱 혈뇨 검출>현미경 상으로 적혈구 관찰안되어 정상으로 판정받고 나중에 다시 해보라함(배란기 시기+배란혈보였음) 그 때 Micro epithelial cell 1-3 정상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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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소변검사 결과에 대해 걱정이 되시는 마음이 이해됩니다.

    상피세포 1-3/HPF는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 내에 있는 수치입니다. 다만, 검사실마다 참고 범위가 다를 수 있어 해당 검사실의 기준으로는 'high'로 표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변에서 상피세포가 발견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는 소변이 지나가는 요로계통(신장, 요관, 방광, 요도)의 표면을 덮고 있는 세포들이 정상적인 세포 교체 과정에서 떨어져 나와 소변에 섞이기 때문입니다.

    상피세포가 약간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1. 소변 채취 과정에서의 외부 오염
    2. 하부 요로(요도 등)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진 세포
    3. 경미한 염증이나 자극

    질문자님의 경우, 다른 소변검사 결과(적혈구, 백혈구, 세균 등)가 모두 정상이므로 감염이나 심각한 염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또한 이전 검사에서도 상피세포 1-3이 정상으로 나왔다고 하셨는데, 이번에 'high'로 표시된 것은 검사실의 참고 범위 차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검사 결과가 모두 정상이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상피세포 1-3/HPF만으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불편 증상이 있거나 걱정되신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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