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질염 치료 후 골반염 증상,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까요?
질염은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현재진행중이에요 성인되고나서 산부인과를 처음가고 약물치료를 계속 했으며 달라지는건 보이지는 않았지만 1-2년 계속 다녔습니다(그래도 달라지는건 보이지 않음) 그러다 일상생활이 바빠 올래 다니던 병원은 큰 병원이라 근처병원을 4월달부터 옮겨 다니고 이때도 질염이 심했어서 근처 산부인과가서 진료 받은지 달로 한달이 됬는데 1주? 전부터 옆꾸리가 욱씬거리면서 배꼽 아랫부분이 아프면서 잠들기 전까지는 계속 아파 찾아보니 골반염인거 같아요 증상은 아랫배가 싸르르하며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옆꾸리랑 아랫배가 아프고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가는 것 조차 힘들고 불편하고 아파서 일자로 잠들어요 올래 받던 집 근처 병원가서 상담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응급실로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