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강검진에서 우측신장에 고에코 결절성병변 0.7cm가 나왔고 요단백수치가 +-약양성 나왔습니다 그외 신장수치는 bun이나 크레아티닌 GFR 모두 정상이 나왔습니다 일단 신장 CT찍으러 가야할까요 위 질문에서 추가적으로 제가 평소 동물성 단백질과 고지방식사를 자주하는데 요단백을 음성으로 바꾸기위해 식습관을 고쳐야하는지 아니면 어떤노력을 해야하나요 고강도 운동도 자주합니다.
우선, 우측 신장에 고에코 결절성 병변이 발견된 것은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CT 검사는 이러한 병변의 성질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단백이 약양성으로 나온 것은 신장이 단백질을 필터링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고혈압, 당뇨병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경우 BUN, 크레아티닌, GFR 등의 신장 기능 검사 결과가 모두 정상이므로, 신장 기능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식습관에 대해 말씀드리면, 고단백, 고지방 식사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은 신장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 조절 외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 정기적인 운동, 흡연과 과도한 음주 피하기 등이 신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고강도 운동에 대해서는, 과도한 운동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단백뇨가 있는 경우, 과도한 운동은 신장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언은 일반적인 조언이며, 개인의 상태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개인적인 상황에 맞는 조양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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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강검진에서 우측신장에 고에코 결절성병변 0.7cm가 나왔고 요단백수치가 +-약양성 나왔습니다 그외 신장수치는 bun이나 크레아티닌 GFR 모두 정상이 나왔습니다 일단 신장 CT찍으러 가야할까요
얼마전 국가건강검진을 받고 요단백 경계 판정을 받았습니다. 건강검진은 그 전날 밤 새고 오전 8시 40분에 받았구요. 빈혈, 당뇨, 신장질환, 간장질환은 전부 정상입니다. 올해 만으로 21살 여성이고, 신장질환(혈청 크래아티닌, 신사구체여과율)이 정상이고 당뇨병도 정상인데 요단백 경계가 나오는 이유에는 뭐가 있을까요..? 또 요단백 경계가 나오면 식습관을 어떻게 조절하는 것이 좋을지, 어느 병원에서 어떤 추가 상담이 필요할지 등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검진 결과 ldl, hdl, 총콜레스테롤 세가지 모두 높게 나왔는데 이를 개선하려면 식습관과 생활습관 운동등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