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짧은 증상, 수술이 필요할까요?
중학생 아이구요 어릴때부터 소아과가면 혀가짧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커갈수록 말할때 더듬는 횟수가 늘고 심하진않지만 간혹 발음들이 부정확하게들립니다 치료방법은 수술밖에없는걸까요? 혹시 수술은 어떤수술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중학생 아이구요 어릴때부터 소아과가면 혀가짧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커갈수록 말할때 더듬는 횟수가 늘고 심하진않지만 간혹 발음들이 부정확하게들립니다 치료방법은 수술밖에없는걸까요? 혹시 수술은 어떤수술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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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짧다는 것은 혀의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상태를 의미할 수 있으며, 이는 발음 문제나 말 더듬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혀의 움직임을 개선하기 위해 설소대 절제술이라는 간단한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수술은 혀 밑에 있는 설소대를 절개하여 혀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수술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언어 치료사와 상담하여 발음 교정이나 말 더듬음 개선을 위한 언어 치료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언어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거나 혀의 움직임 제한이 심한 경우에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 소아과 전문의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혀에 관련된 문제는 이비인후과나 구강내과가 있는 치과 등에서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해당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아이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편도절제술 하고 한달정도 되었는데 수술 전이랑 후랑 비교했을 때 혀 길이가 확연히 짧아졌습니다 (메롱하면서 혀를내밀었을 때 최대한 나올 수 있는 혀길이가 다름) 수술 후에 이럴 수도 있나요? 그리고 왼쪽 편도 수술부위는 살이 다 차오르면서 입천장처럼 매끈하게 아물었는데 오른쪽 부위는 편도가 생긴것처럼 울퉁불퉁하게 차올랐어요 이렇게 아물었을 경우 재수술 가능성도 있나요?
교정전문치과에서 혀아래(설소대 쪽)를 열어서 근육을 잘라내는 수술을 했어요. 혀가 이빨을 자꾸 밀어내서 이 수술이 필요하다길래 수술했어요. 설소대수술은 아니고요. 수술 후 보니 설소대도 없어지긴 했지만요… 그런데 수술 후 오른쪽 턱아래에 몽우리가 잡히고 크게 부었어요. 혀 아래도 부었어요. 음식을 먹을때마다 붓고 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먹질 못해요. 너무 불편하고 불안하네요… 수술이 잘못되었거나 문제가 있는걸까요? 수술 시 침샘도 건드린걸까요… 사진도 첨부했습니다.
이정도면 설소대수술받아야하나요..? 검진땐 의사선생님께서 아무말 없으셧는데 울때 보니까 혀 가운데가 좀 갈라지면서 설소대가 짧아보이더라구요. 더 커봐야 자세히 알 수 있나요? 아님 많이 짧아 병원에 내방해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