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수치 점점 떨어지는데 정상값이니 괜찮을까? 부신 기능 문제는 아닌가요?
9월 27일 검사 갑상선 자극 호르몬 2.27 (정상값 0.27~4.20) 유리싸이록신 1.01 (정상값 0.93~1.7) 트리요도 1.5 (정상값 0.8~2) 오후 4시 코티졸 수치 4.5 10월 5일 검사 갑상선자극호르몬 1.55 (정상값 0.55~4.78) 유리싸이록신 0.93 (정상값 0.89~1.76) 트리요도 109 (정상값 60~181) 아침 8시 코티졸 수치 19.4 Acth 43 (정상값 0~46) Acth검사 30분 코티졸 수치 21.5 Acth검사 60분 코티졸 수치 24.9 계속 되는 피로감, 피부 질환(두드러기 및 접촉성 피부염+한포진+습진) 등으로 인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 수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어쨌든 정상값이니 괜찮은걸까요? 그리고 acth 검사는 괜찮은건가요? 부신 기능 문제는 아닌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