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수치 점점 떨어지는데 정상값이니 괜찮을까? 부신 기능 문제는 아닌가요?

유OO • 2024.10.07

9월 27일 검사 갑상선 자극 호르몬 2.27 (정상값 0.27~4.20) 유리싸이록신 1.01 (정상값 0.93~1.7) 트리요도 1.5 (정상값 0.8~2) 오후 4시 코티졸 수치 4.5 10월 5일 검사 갑상선자극호르몬 1.55 (정상값 0.55~4.78) 유리싸이록신 0.93 (정상값 0.89~1.76) 트리요도 109 (정상값 60~181) 아침 8시 코티졸 수치 19.4 Acth 43 (정상값 0~46) Acth검사 30분 코티졸 수치 21.5 Acth검사 60분 코티졸 수치 24.9 계속 되는 피로감, 피부 질환(두드러기 및 접촉성 피부염+한포진+습진) 등으로 인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 수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어쨌든 정상값이니 괜찮은걸까요? 그리고 acth 검사는 괜찮은건가요? 부신 기능 문제는 아닌건가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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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07

    검사 결과를 살펴보면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 유리싸이록신(Free T4), 트리요도티로닌(T3) 모두 정상 범위 내에 있어 갑상선 기능에 큰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갑상선 수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점은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피로감과 피부 질환이 동반되고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과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신 기능과 관련된 코티졸 수치와 ACTH 검사 결과를 보면, 아침 8시 코티졸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으며, ACTH 자극 검사에서도 코티졸 수치가 적절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피로감과 피부 질환이 지속된다면, 다른 원인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의 정상 범위는 성별, 나이, 임신 여부,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 검사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검사를 시행하는 병원이나 검사실에서 제시하는 참고치를 사용하여 해당 병원 의사와 결과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 수치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일시적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소견대로 1-2개월 후 재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검사 결과만으로는 갑상선이나 부신 기능에 큰 이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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