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날디정과 베타미가 복용 후 사정량이 떨어진 느낌, 이유는?
하루날디정 0.2mg / 베타미가 서방정 5mg 아침 저녘 하루날디정 0.2mg/ 베시케어 정 10mg 먹고있는데요. 아침약을 추가하고 나서 뭔가 사정량이 떨어진 느낌이 드내요..
하루날디정 0.2mg / 베타미가 서방정 5mg 아침 저녘 하루날디정 0.2mg/ 베시케어 정 10mg 먹고있는데요. 아침약을 추가하고 나서 뭔가 사정량이 떨어진 느낌이 드내요..
하루날디정(탐술로신)은 전립선 비대증이나 배뇨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이며, 베타미가(비스프로롤)는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베타 차단제입니다. 베시케어 정(비타민 B1, B6, B12 복합제)는 신경통이나 근육통 등에 사용됩니다. 하루날디정은 알파 차단제로서, 전립선과 방광 경부의 근육을 이완시켜 소변 흐름을 개선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약물은 사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특히 '역행성 사정'이라고 불리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역행성 사정은 사정 시 정액이 요도를 통해 밖으로 나오는 대신 방광 안으로 들어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사정량이 줄어들거나 사정감이 감소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베타미가는 일반적으로 사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약물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신체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 후 사정량에 변화가 생겼다면, 이는 하루날디정의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의사와 상담하여 자세한 검사와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의 부작용이 의심되면 복용을 중단하거나 변경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복약 상담은 처방한 의사 또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충분한 상담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과민성 방광으로 현재 베타미가,하루날디를 복용중입니다. 하루날디를 먹는 이유는 베타미가와 같이 배뇨(빈뇨,야간뇨) 장애 때문입니다. 현재 탈모가 있어 아보다트를 따로 처방받으려하는데 이약도 전립선비대증약이여서 질문드립니다. 아보다트도 하루날디와 같이 과민성방광같은 배뇨장애에 동일한 효과로 작용을 하나요? 그렇다면 하루날디 대신 아보다트로 바꿔보려합니다.
제가 하루날디 0.2mg(아침저녘)/베시케어정10mg(취침전)/베타미가서방정 5mg(아침) 을 먹는데요. 그후부터 뭔가 사정할때 정액의 양이 좀 적어진 느낌리 드내요..약때뭉인가요?
하루날디정,키노스정,베타미가서방정 이셋 공복에 먹어도 돼나요?... 혹은 식사 30분전에 먹고 밥먹어도 됄까요...(실수로 아침분을 식사전에 먹어버렷내요. ) 공복이나 식사전에 먹으면 약효가 떨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