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치매 어머니가 갑자기 배 아프고 토하고, 아무것도 못 먹어요. 아무것도 안 먹어도 될까요?

정OO • 2024.09.26

89세 치매 어머니께서 오늘 아침에 갑자기 배가 아프시다며 식사하신거 다 토하시긴 했지만 토혈은 아니고 음식을 아무것도 못드시고 계십니다 약도 죽도 뉴케어도 바로 토하셔서 그냥 누워만 계십니다 배가 고프지도 아프지도 않다 하십니다 당분간 아무것도 안먹고 계셔도 될까요?

복통식중독구토속쓰림소화불량위염울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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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13

    어머니의 상황이 매우 염려되시겠어요. 89세 고령에 치매를 앓고 계시는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복통과 구토 증상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식사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탈수나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어요. 특히 고령이신 분들은 탈수 상태가 되면 더 큰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태가 급박하다면 응급실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응급의료포털 https://www.e-gen.or.kr/egen/main.do 에서 현재 위치 주변으로 진료 가능한 병원을 찾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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