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아버지 연세 75세이시며, 경미한 뇌졸중 병력이 있어 아래 약 처방받고 복용중입니다. 아스피린프로텍트정 100mg 카나브정 30mg 리바로정 2mg 무코스타정 0.1g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은 후 2년정도 위의 약을 복용하였고 대학병원에 재방문 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동네 의원 방문 후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은 처방전 제시 및 새로 약을 타서 복용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방문하였더니,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140/90) 기존의 카나브정30mg을 트윈하트정 80/5mg 으로 변경하여 처방해주셨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기존약보다 용량이 높아져서 복용을 꺼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윈하트정을 찾아보니 고령자 복용시 무리가 갈 수 있어 천천히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보이는데요, 아버지가 트윈하트정을 복용하셔도 괜찮을까요? 카나브정과 트윈하트정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평소 고혈압으로. 고혈압치료제 복용중시신 비만의 70대 후반의 고령이신 아버지가 어제 코로나 확진되셔서 어제부터 항바러스제 복용중이시고 열은 38.5~39사이로 계속 지속중입니다 39도가 되면 오한나고 두통 근육통있으셔서 해열제 복용하면 좀 상태호전되긴 하는데 38.5이하로는 열이 떨어지지는 않으시는데 38.5도정도만 되어도 몸이 아주 힘들지는.않다고 하십니다 호흡곤란 가슴통증 의식저하등 다른증상은 없으십니다 해열에 도움되라고 물을 수시로 드시라하고 있는중입니다. 환자가 큰 불편감호소하지않으시면 38.5~39도의 고열이 나도 항바이러스제. 복용하며 경과지켜보아도 될까요? 신문기사에서 재택치료중72시간동안 37.8도 이상 열.지속시 입윈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보았는데 저희 아버지같은. 고령자가 자택자율치료중병원가야되거나 응급실가야될 증상은 무엇이 있는지요?
대장질환이 있는 사람, 고령자,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유산균 섭취를 안 하는게 나은가요?
75세 고령자가 심한 허리 통증,기력 저하로 파라마셋 세미정을 쪼개서 반알씩(이분의 일씩) 하루에 2-3번 드셔도 될까요?부작용은 없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