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으로 병원 내원 후 3일 장염약 복용, 추가 내원 필요할까요?

이OO • 2025.02.04

안녕하세요. 소화기 관련 질문 드립니다. 일주일 정도의 소화불량이 지속 되다가 급체로 느껴지는 소화불량, 심한 상복부팽만, 구토, 설사로 인해 병원을 내원한 결과, 수액과 장염약을 처방받고 3일 복용하였습니다. 3일 동안 소량의 미음과 바나나, 보리차, 포카리스웨트만 복용하였고 오늘이 4일 째 되는 날 인데, 상복부의 약간의 불편감이 있고, 감기증상으로 보리는 몸살 근육통 이외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추가로 장염약을 처방 받으러 가야 할까요? 아니면 죽과 보리차만 먹으면서 일반식이 가능해 질 때 까지 기다리면 되는 걸까요? 🫠 병원에서 재 내원하라는 말은 없었고, 한 동안 죽드세요 라고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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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04

    안녕하세요. 일주일 정도 소화불량이 지속되다가 장염 진단을 받으신 상황이군요. 상복부에 약간의 불편감이 남아있고, 감기 증상으로 보이는 몸살 근육통이 있다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병원에서 재내원하라는 지시가 없었다면, 현재로서는 죽과 보리차를 드시면서 상태를 관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염 증상이 있을 때는 부드러운 죽, 계란, 두부, 흰 살 생선, 바나나 등의 음식을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밀가루, 맵고 짜거나 기름진 음식, 술, 커피, 탄산음료 등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는지 확인하시고,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추가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무리한 일반식보다는 소화에 부담이 적은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복 후에는 미음 -> 흰죽 -> 일반죽 -> 장염식 밥 -> 일반식 단계로 천천히 식사 단계를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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