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수술이 코앞인데 큰일났어요..
아침 점심 저녁 취침전 총 안약을 4번 넣으라고 지시했는데 이때까지 취침 전에만 매일 넣었어요. 연고는 과할만큼 매일 듬뿍 발랐어요. 안약은 총 4개입니다. (연고1 액체3) 이제 수술까지 3일남았는데 어떡하죠...ㅠ
아침 점심 저녁 취침전 총 안약을 4번 넣으라고 지시했는데 이때까지 취침 전에만 매일 넣었어요. 연고는 과할만큼 매일 듬뿍 발랐어요. 안약은 총 4개입니다. (연고1 액체3) 이제 수술까지 3일남았는데 어떡하죠...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남은 날짜라도 지시대로 약을 사용해주시고 수술 예정인 병원에 내일이라도 해당 상황에 대해 문의해 보시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보여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제가 작년에 삼수를 했는데 omr실수로 국어에서 미끄러졌습니다 국어빼고 정말 괜찮은 성적이라서 이번년도 상반기에 돈벌고 하반기에 반수 다시 하는데 한 과목만(화학)은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2등급이 안됩니다 자신감을 갖고 싶어서 자신있는 다른 과목을 해도 그 과목조차 긴장을 해서 평소 되는 문제도 안풀려요 그래서 더 불안해지는 악순환에 오늘 하루가 낭비됐다는 생각에 더 불안해져요 그래도 끝까지 해보지만 시간이 2주밖에 안남아서 더 불안해지고 연쇄적으로 멘탈이 약해지는 게 느껴져요 하루 종일 손발이 차갑고, 긴장했을 때처럼 심장이 벌렁거리는 게 온몸으로 느껴져요 방금은 구토를 했고, 공부하는데 집중도가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의료적인 도움을 받는 게 맞을까 의문이지만 어쩌면 이 상황을 극복하셨을 분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라섹 하고 2주 됐는데 자고 일어나면서 저도 모르게 눈을 한번 비볐더니 따갑고 눈물이 나는데 이거 큰일 난 건가요?
7월 1일, 약 3주전에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요, 질외사정으로 두번정도 했어요. 그리고 생리 예정일이 7월 19일인데 오늘 7월 21일까지 생리를 안해요… 평소 28일에서 30일 정도로 주기가 일정했는데 갑자기 이러니깐 많이 불안하네요… 어제 아침에는 갈색냉이 묻어나왔는데, 어제 하루 나오고 말았어요. 왠지 착상혈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임신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