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ASCUS(의미불명 비정형 편평세포)와 HPV 고위험군이 검출되었지만, 확대경검사와 초음파에서 정상 소견이 나온 상황이시군요.
현재 질문자님은 이미 적절한 검사 과정을 거치신 것으로 보입니다. ASCUS와 HPV 고위험군 진단 시 일반적으로 확대경검사를 통해 자궁경부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데, 이미 대학병원에서 확대경검사를 받으셨고 정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추가적인 조직검사보다는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권장됩니다. 보통 3~6개월 후에 다시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HPV 검사를 통해 변화 양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출혈 증상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처방받은 경구피임약이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의사가 처방한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면서 3~6개월 후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적절한 방향으로 보입니다. 만약 부정출혈이 계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