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한 번 빨아주고 여친 입에 사정했는데 그러고나서 제 손가락이 저의 기둥에 닿은 후 5분정도 지나고나서 여친 질 안에 손가락을 삽입 했습니다. 귀두에 닿은 손가락은 아니구요 기둥 거의 끝에 닿은 손가락으로 했습니다. 그게 8월1일인데 오늘 8월20일이 생리 예정일 1일차구요, 생리통 통증은 계속 되는데 오늘 점심쯤에 피가 나오긴 했는데 그게 막 많진 않고 조금 적게 나오고 갈색혈이었어요, 착상혈일까요? 지금도 생리통으로 배가 아프긴 하다네요. 오늘 1일차인데 괜찮겠죠? 착상혈 말고 생리통 아니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신은 아니겠죠?
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손가락을 통한 임신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런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특히 질문자님의 경우, 입에 사정한 후 손가락이 성기 기둥에 닿았고, 그것도 귀두가 아닌 기둥 끝부분이었으며, 5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질 삽입이 이루어졌다고 하셨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정자가 질 내로 들어갈 가능성이 극히 낮고, 설사 소량이 들어갔다 하더라도 임신으로 이어질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생리 예정일에 나타난 갈색혈에 대해서는, 생리 시작 시점에 소량의 갈색혈이 나오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이는 자궁 내막이 서서히 탈락하면서 나오는 오래된 혈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리통 증상도 함께 있다고 하셨으니, 이는 정상적인 생리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착상혈은 일반적으로 생리 예정일보다 일주일 정도 앞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양이 매우 적으며 짧은 기간(1-2일) 동안만 나타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생리 예정일에 출혈이 시작되었고 생리통도 동반되고 있으므로, 이는 착상혈보다는 정상적인 생리의 시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이 설명하신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현재 나타나는 증상은 정상적인 생리의 시작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만약 생리량이 평소보다 현저히 적거나 출혈이 곧 멈추고 생리가 제대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확인을 위해 임신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여친이 빨아줘서 한 번 가고 나서 제가 손으로 몇 번 좀 흔들고 그러고 갔습니다 그러고 5~6분 지나고나서 손가락도 다 마르고 나서 여친 질 안에 손가락을 삽입했구요 물론 그 손가락은 요도를 닿지 않고 기둥에만 닿은 손가락 입니다. 저희가 걱정되는건 여친이 한 번 빨아주고 여친 입에 쌌는데 그러고나서 제 손가락이 저의 기둥에 닿은게 걱정입니다. 임신 가능성 높을까요? 걱정 안해도 될까요? 그러고나서 여친은 소변 봤어요 여친은 가임기 2일차 입니다. 그러고나서 집에 온 여친한테 질안이 출혈이 생겨요 조금 아프긴한데 막 그렇게 아픈 정도는 아니래요. 임신 초기 증상인가요? 아 참고로 오늘 다 일어난 일입니다. 임신 가는성이 있다 or 그냥 거의 없다 봐도 된다라고만 답변해주세요.
손가락 mri로 신경 손상 여부 확인 가능하나요
오로지 성기 삽입과 질내사정을 통해서만 임신이 가능한가요? 손가락에 뭍은 쿠퍼액이나 정자가 마른 상태에서 손가락 삽입이 있었더라도 임신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손가락 삽입만 있었지만 생리 예정일이 넘어가서 괜히 불안한 마음에 질문 드려봅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