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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산부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경구피임약 연속 복용 중 나타난 증상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경구피임약 야즈정을 연속 복용할 경우 자궁에 피가 고일 수 있습니다. 피임약은 호르몬 조절을 통해 자궁내막의 성장과 탈락을 조절하는데, 연속 복용 시 자궁내막이 완전히 탈락하지 않고 일부 피가 자궁 내에 고여있을 수 있어요. 이것이 초음파에서 혹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피임약 장기 복용 시 간혹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특히 휴약기 없이 연속 복용할 때 더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경험하고 계신 갈색 분비물이나 소량의 출혈도 이와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악성 혹일 가능성은 초음파만으로는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생리 후 다시 초음파를 보자고 하신 것은 매우 적절한 접근법입니다. 생리를 통해 자궁내막과 고인 피가 배출되면, 그 후 초음파에서는 이전에 혹처럼 보였던 것이 사라지거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단순히 고인 피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리 후 초음파에서 여전히 혹이 관찰된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의사선생님의 지시대로 생리 후 다시 초음파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개월 전 초음파에서는 문제가 없었다고 하셨으니, 갑자기 악성 종양이 생겼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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