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 투명분비물과 냄새에 대한 질문
요도에서 투명분비물, 또는 가끔 연녹색? 같은 분비물이 묻는데 이게 진짜 냄새가 생선썪은내가 나요.. 병원은 무서워서 못가고 오래됐는데 어쩔땐 안나요 생리대를 항상 차고 다녀요 냄새날까봐요.. 팬티에 살짝만 묻어도 진짜 기절할 냄새가 나서 더 빡빡 씻어요, 근데도 나요.. 질염이랑은 다른것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쉬 닦을때 휴지로 빡빡 닦아서 요도가 약해지거나 염증이 생긴걸까요? 겉은 멀쩡해요.. 이럴때 먹는약 처방해서 뿌리를 뽑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