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다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 30분 째 화장실에서 변을 보고 있는데요. 편안하지 않고 항문에서 변을 덜 본 것 처럼 변이 느껴집니다. 변기에 앉아서 계속 기다리는데 또 변이 나옵니다. 앉아있는데도 기다리면 조금씩 나와서 화장실을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화장실을 오래 있으면 안되니 변을 끊고 화장실을 나가야할까요? 아니면 오래 걸리더라도 변을 다 보내고 화장실을 나가야할까요? 지금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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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화기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의 연동 운동 이상으로 가스가 차게 되고 이로 인한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실제 대변이 완전하게 배출되지 않아 잔변감이 들 수 있어요.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은 항문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분 이상 화장실에 앉아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변을 다 보지 못한 느낌이 계속된다면, 일단 화장실을 나가서 몸을 움직이거나 물을 마시는 등 다른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변의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변비나 다른 소화기 문제일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속되는 증상이라면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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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다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 30분 째 화장실에서 변을 보고 있는데요. 편안하지 않고 항문에서 변을 덜 본 것 처럼 변이 느껴집니다. 변기에 앉아서 계속 기다리는데 또 변이 나옵니다. 앉아있는데도 기다리면 조금씩 나와서 화장실을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변을 끊고 화장실을 나가야할까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양의 설사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쉬고 있는데 배에 복통은 없는데 배가 많이 불편하고 방귀가 나올 것 같아서 화장실을 왔는데요. 변이 마려운 느낌만 들고 변은 안 나옵니다. 혹시 장에 변을 다 보냈지만 잔변감 때문에 변이 보고 싶은 걸까요? 헷갈려서 변이 덜 나온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변이 나오긴 나왔는데 변을 다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항문에선 여전히 불편합니다. 변을 다 봤는지 모르겠다면 어떻게 해야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