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순쯤에 우측 발 오른쪽 날부분에 물집이 생겼고 터진 이후에 포비돈으로 소독하고 마른 뒤에 마데카솔을 바르고 진물이 나와서 메디폼 3mm짜리로 드레싱하고 다니고 이틀에 한번씩 갈아주었는데요. 샤워할땐 다 떼고 했고요. 문제는 새살이 나오고 있긴한데 회복이 더딘거같고 새살부분이 울퉁불퉁하고 안쪽에서 피인건지 진물인건지 나와서 드레싱밖으로 새어나와서 양말에 묻어나옵니다. 그리고 악취가 엄청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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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 부위가 울퉁불퉁하고 악취가 나는 상황은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포비돈으로 소독하고 마데카솔을 바르는 것은 적절한 초기 대처 방법이지만, 현재 증상은 감염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악취와 진물, 또는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세균 감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된 상처는 적절한 치료 없이는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간 내에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의 자가 치료만으로는 감염을 제대로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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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발톱을 건드리가 살을 다 건드리고 하다보니 아프고 진물나오고 해서 엄마가 간호사여서 소독하고 해서 물집 터지고 나서 보니 잘못건드려내성발톱이 생겨 뽑아주셨는데도 덜 아프긴해도 뽑은 곳이아파요 살이 제가 잘 못건드려 상처나고 새살나와서 아프다고는 했어요
세균에 감염된건가요???? 1 2주전에 새로운 면도날에 배였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빨개요 약건 물집 잡힌거처럼 부었어요 왜 그래요 엄마는 새살 돋아서 그런거라곤하는데...
운동 후 마찰로 인해 물집이 생긴 것 같은데 보니깐 이미 터져서 피부가 들떠있더라고요! 아직 속살을 드러내면 아플 것 같아서 그상태로 두고 약 바르고 밴드로 임시로 붙혀놨는데 속살이 새로 나기전까지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붕대나 발라야하는 약이 있는지, 항생제를 먹어야 할지 등! 운동이나 걷기도 참을만 하면 걸어도 괜찮을지도 함께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