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 치료 후 몸 컨디션 변화, 이비인후과 방문이 필요한가요?
지난 주 돌발성 난청을 앓아서 곧바로 치료하여 청각 회복은 됐는데, 그 이후로 몸 컨디션 자체가 안 좋은 거 같습니다.. 어제부터는 평상시보다 적게 먹어도 더부룩했고, 두통(딱딱한 음식 오래 씹은 거처럼 관자놀이와 목 뒤쪽이 당김)지금은 자극적인 음식이 아니었는데도 속이 쓰린 느낌입니다. 약을 아래 사진처럼 받아서 먹고 있는데 속이 쓰리고 두통만 남았더라도 다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야 되나요? 아님 다른 과 진료를 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