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어머니의 지속적인 복통과 변 실수, 원인은?
77세 어머니가 장기간에걸처 배가아픔니다 때마다약을 위장에 소견으로 먹으면 그때뿐입니다 더불어 설사도 아닌 변을 실수합니다. 항문이 이상이 있는것도아닌데 고민으로 물어봅니다
77세 어머니가 장기간에걸처 배가아픔니다 때마다약을 위장에 소견으로 먹으면 그때뿐입니다 더불어 설사도 아닌 변을 실수합니다. 항문이 이상이 있는것도아닌데 고민으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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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증상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장기간 동안 복통과 변 실수 문제가 지속된다면, 단순한 위장 문제일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원인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의 경우, 소화기계 질환이나 대장 관련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복통은 위염, 급성충수염, 담석, 담낭염, 췌장염, 위장관 천공, 급성 복막염, 급성 대장염, 궤양성대장염, 장폐색 등 다양한 질환으로부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에요. 어머님의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렵지만,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어머니의 증상, 병력, 그리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예: 대장 내시경, 복부 초음파 등)를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 카페인이나 술,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해야 하며,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보시고 증상이 악화된다면 내과, 소화기내과 등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잘 살피시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87세 어머니가 어제 저녁에 설사를 하신후 지금까지 계속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하십니다. 열은 없으십니다. 척추골절로 수술후 침대에 누워 거동을 못하신지 19개월 되어갑니다. 기타 혈압이나 당뇨는 없으십니다. 마그밀 변비약을 평소에 드셔왔는데 이번에는 약 2주간 변을 보지못하다 갑자기 설사를 하십니다. 지속적인 복통과 설사로 오늘은 보리차 반컵만 드시게 하였는데 - 설사를 해도 물과 식사를 드려야할지요? - 약이 있을까요? - 식사로 죽은 먹기 싫다고 하시는데 다른걸 드려도 될까요?
어머니께서 만77세 당뇨있는 여자환자입니다 팍스로비드가 비대면진료로도 처방가능한지요?
어머니 77세이신데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 혈당이 당뇨 직전이라고 하십니다.어머니 키 161에 몸무게 48로 3kg이나 더 빠지셔서 걱정됩니다. 당이 높거나 당뇨가 오면 살이 빠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