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의심 증상과 기준에 대해 궁금합니다
매독 의심 증상이 너무 여러 가지 있어서 기준을 확정하고자 묻습니다. 1. 매독은 현재 기준 언제까지를 잠복기로 봐야하나요? 예를 들어, 현재 기준 2개월 내 같은 구체적인 기간이 궁금합니다. 2. 의심 증상은 임파선 종대, 성기 주변 경성하감, 눈이 붓는 증상 등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설명을 풀어나가면 아닐 수도 있어 상세 써봅니다. 임파선 종대 - 겨드랑이 쪽에 1cm 정도 되는 알갱이가 느껴집니다. 누르면 약간 피지 같이 무언가가 나오지만 보통은 안나옵니다. 경성하감 - 성기 근처에 살짝 파인 살이며, 확실하지만 경미한 압통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호전되어 거의 안보이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경성하감 기준도 조금 궁금합니다. 성기 주변에 주름처럼 느껴지는 구멍은 아니겠지요? 더불어, 팔꿈치나 허벅지에 날 확률은 드물지요? 안구 통증 - 안구 매독일 수 있다길래 써봅니다. 이틀 전부터 눈이 충혈된게 낫지 않아요. 눈이 아프기 시작한 아침에 눈을 세게 비비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