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시 조기진통 재발 위험이 있나요?
첫째 임신에서 조기진통 및 자궁경부 길이 단축으로 고위험 임신 관리 이력이 있습니다. 임신 중반까지는 특이사항이 없었으나, 임신 31주 6일경 자궁경부 길이가 1.8~1.9cm로 급격히 짧아졌고 조기진통이 동반되어 입원하였습니다. 이후 31주부터 36주까지 자궁수축억제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며 장기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퇴원 후 임신 36주 4일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으며, 출생체중은 2.06kg으로 후기 미숙아였습니다. 현재 아이는 특별한 후유증 없이 성장 중입니다. 현재 둘째 임신을 계획 중이며, 첫 임신과 같은 문제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지 둘째 임신 처음부터 고위험 임신으로 상급병원 관리가 필요한지에 대해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