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전 췌장암 환자의 입맛 없음과 몸살 증상, 항암치료 시작 전 괜찮을까요?
어머니께서 췌장암이 있으신데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입맛이 없고 명치와 등이 아프고 몸에 오한이 든다고 합니다. 오늘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어머니께서 췌장암이 있으신데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입맛이 없고 명치와 등이 아프고 몸에 오한이 든다고 합니다. 오늘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항암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께서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고, 항암치료를 앞두고 계시지만 입맛이 없고 명치와 등이 아프며 오한을 느끼신다고 하셨군요. 이러한 증상은 췌장암 자체의 증상일 수도 있고,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췌장암 환자의 경우, 체중 감소나 통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췌장암의 진행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는 항암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와 상의하여 항암치료를 연기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적절한 지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어머니께서 췌장암에 걸리셔서 얼마전 항암 주사를 1차로 맞았습니다. 그런데 항암 부작용인지 구토와 발열 명치 통증등으로 응급실에 입원하셔서 검사해 보니 혈액에 세균이 있다고 하여 항생제 주사도 맞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연세가 만 83세로 높으신 편인데 항암 치료를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항암 치료가 어렵다면 다른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항암 치료중인데 3차까지 맞았구 항암중엔 잘 먹어야 한다고해 2끼는 한식, 1끼니는 (당근.비트.양배추.브로커리.키위) 야채1접시에 집서 만든두유 먹으면서 156키에,제체중 61kg유지중인데 체중유지 하려고 입맛없어도 챙겨먹거든요. 제체중 유지가 좋을까요? 좀 빼는게 좋을까요? 어떤게 항암치료에 도움이 될카요 유방암 환자 입니다.
췌장암 3기 74서 남.... 1차. 항암후 퇴원해서 집에서 휴식중입니다. 퇴원 1주일 됐고요. 그런데 음식을 드셔더 살이 자꾸 빠지셔서 영양주사라도 맞을까 생각중인데. . . 맞아도 되나요? 된다면 어떤 주사를 맞는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