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는데, 어떤 이유일까요? 어떤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요?
와이프가 트림을 너무 자주합니다. 심각할정도로 트림을 억지로 쥐어짜내는것 같이 답답함을 호소하며 트림을 합니다. 밥을 먹고 소화하며 나오는 트림이 아니라 밥을 안먹어도 트림을 합니다. 하루에 100번 넘게 하는것 같은데 인터넷 찾아보니 역류성 식도염? 이 이런증상 일수도 있다는데 밥도 잘먹고 속쓰림같은것도없습니다. 다른병명으로는 탄기증? 같은것 같기도 하구요. 생소해서요. 긴장하거나 걱정거리가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서 트림이 더 많이 나온다고합니다. 어떤이유일까요?ㅜ 어떤 병원으로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