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이나 난소피고임이 있는 상태에서 X-ray, MRI, CT 찍어도 괜찮을까요?
자궁내막증이나 난소피고임(출혈성황체낭종)이 있는 상태에서 허리나 복부쪽으로 x-ray나 mri또는 ct같은거 찍어도 괜찮은가요? 아님 피하는게 좋은가요?
자궁내막증이나 난소피고임(출혈성황체낭종)이 있는 상태에서 허리나 복부쪽으로 x-ray나 mri또는 ct같은거 찍어도 괜찮은가요? 아님 피하는게 좋은가요?
객혈로 119로 ⚠️2차병원에서 흉부 CT와 X-ray 촬영 후 소견서 받아 3차병원가서 또 다시 조영제 투여한 흉부CT와 X-ray를 찍었습니다. ⚠️겨우 4시간내에 CT & X-ray 각각 2회씩요. 게다가 몇 시간 후 기관지 색전술 받았는데 뭔가 촬영하면서 하더라고요. ⚠️더구나 퇴원 후 2달째에 또 경과보게 흉부CT 예약되어 있는데 피폭 부작용까지도 걱정됩니다.혹시 CT대신 MRI로 검사해도 될까요?(참고로 이 내용외에도 이 내용의 두달 전쯤에도 객혈로 찍었고 1년 전쯤에도 객혈로 찍었어요. 이유는 원인불명이래요. 그 때는 입원치료로 지혈되어 퇴원했고요. 어쨌든 너무 자주 피폭 노출 염려됩니다.) 도움바래요. 감사합니다.
93세 낙상 후 엉덩이 쪽 통증으로 응급실에 가셨고 x-ray, ct는 골절 소견 없었습니다. 근데 진통제를 드셔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고 오늘은 사타구니 쪽도 아프시다네요.. 미세골절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인대나 근육을 다친걸까요? mri를 찍어봐야 할까요?
산부인과 병원에서 복강경수술로 자궁내막종 제거 및 난소 제거, 자궁내막증 레이저시술한지 5주가 지났는데, 내과병원 복부초음파를 통해 쓸개에 용종을 발견했는데 ct찍어보자고 합니다. 1. 복부부터 골반까지 나온다는데 수술한지 한달쯤인데 다량의 방사선 받아도 되나요? 2. 아직 배꼽이나 내부가 아픈데 찍으면 아픈 부위, 자궁밖에서 이뤄진 복강경 수술이 잘됐는지 나오나요? 3. 수술 3주부터 가르치는 업무로 계속 말하고 활동을 다니다보니 회복은 커녕 하복부가 붓고 배꼽부터 자궁까지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쓸개가 발견된거라 찍어도 되는지 걱정이네요. 차라리 수술결과까지 ct가 보여주면 좋겠는데 한달밖에 안되서 넘 이른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