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양이 적고 스트레스와 식사 부족으로 인한 증상,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한가요?
생리 양이 너무 적은데 산부인과 진료 받아봐야 할까요? 한 3개월 전부터 그런 것 같고 처음에는 피가 굳어서 나오는 것처럼 시커멓게 계속 나왔는데 지금은 양이 거의 끝날때처럼 아주 적게만 나와요 시험 3년째 준비중이고 이번에 유독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밥을 잘 못먹긴 했어요.. 머리도 많이 빠지고 무릎 통증도 계속 있습니다 연관이 있을까요? 지금은 밥 잘 챙겨먹으려고 하고 있고 운동은 시험 준비중에도 주4회 이상 하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생리 끝나고 가야겠죠? 가면 어떤 진료를 받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