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보고도 잔여감과 냉이 계속 나올 때 대처법은?
소변을 누면 계속 잔여감이 있고 냉이 계속 나와요
소변을 누면 계속 잔여감이 있고 냉이 계속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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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본 후에도 잔여감이 계속 느껴지고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경우, 스트레스, 수면 부족, 방광염, 요도 질환, 질염, 과민성 방광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 또한, 질 분비물이 무조건적으로 질환을 의미하진 않아요.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황에서 분비되는 정상 냉은 흰색(크림색)이나 투명한 색을 띄며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이런 증상을 경험할 때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세요: 1. 찬 음식 섭취를 줄이고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을 피하고 하복부에 온찜질을 해주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2. 올바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꽉 조이는 하의 착용 피하기, 소변은 항상 앞에서 뒤로 닦아내기 등 좋은 습관 들이는 연습을 해주세요. 3. 너무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이 질 내 정상 균도 제거할 수 있어 2-3일에 한번씩만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한, 평소 건강한 질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4.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비뇨의학과나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 치료보다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빠른 시일 내에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관계를 한지 이주정도가 지났는데 어제부터 계속 냉이 살짝 지린것 처럼 나오고 냄새도 조금 심하게 나요 그리고 오늘 새벽에 화장실에 갔다왔는데 거의 생리 마지막에 잔여물이랑 피가 살짝 섞인 냉이 닦였어요 혹시 몰라 오늘 아침에 씻고 확인해보니 어제 보다는 물처럼 나오는 냉은 줄었는데 소변 볼때 아주 살짝 배가 땡기면서 통증이 생겼어요
소변을보고 딱을때 살짝 연두냉이 나오면 뭔가요?
안녕하세요. 외음부가 심하게 헐어서 소변도,화장실도 못가고 너무 통증이 심합니다. 어제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지스로맥스정(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펠루비에스정(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베아로반연고를 주셨어요. 아이가 고등학생이고 성경험 없고,최근에 편도염,고열로 일주일 앓았고, 의사선생님이 크게아프고 컨디션이 급격히안좋아지면 목,입안이 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증상이 외음부로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통증이 극심해서 화장실을 못가니 소변을 거의2~3일 못봐서 너무 힘들어합니다. 소변 한두방울이라도 상처부위에 닿으면 죽을만큼 아파서요. 요도가 아픈건아니고 외음부전체 헐어서요. 진통제는 먹고있으나, 소변볼때 작열감과 극심한 통증 어떻게 줄일수있을까요? 어떻게소변을 볼수있을까요? 혹시 리도카인 국소마취제 사서 상처에 바르면 마취효과로 소변 볼수있을까요? 상처가 헐어있는데 발라도 될까요? 응급실은 세브란스,성모,청구성심..어디 가야할까요? 아니면 비뇨기과 가야할까요? 제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