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가 멈춰서 안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배가 답답하고 방귀가 나오길래 기다렸는데 설사가 나오더군요. 그런데 멈춰서 안 나옵니다. 더 누고 싶은 느낌은 들어요.
배가 답답하고 방귀가 나오길래 기다렸는데 설사가 나오더군요. 그런데 멈춰서 안 나옵니다. 더 누고 싶은 느낌은 들어요.
설사가 멈추고 배가 답답한 상태라면 몇 가지 조치를 취해볼 수 있습니다. 1. **수분 섭취**: 설사로 인해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갔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물을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세요. 전해질 음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식이 조절**: 소화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세요. 예를 들어, 바나나, 쌀, 사과소스, 토스트 등 BRAT 식단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휴식**: 몸을 충분히 쉬게 하여 소화기관이 회복할 시간을 주세요. 4. **의사 상담**: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설사가 멈추지 않거나 배가 계속 답답하다면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여 상세한 검사를 받으시길 바라며 병원에서는 대변 검사, 혈액 검사, 초음파, 내시경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이에 따른 약처방을 받아보시길 안내드려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금요일 저녁부터 복통과 함께 아주 묽은 설사가 짧은 간격으로 지속되었고, 오늘 오전에 약국에서 '포타겔'이라는 지사제를 사서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포타겔 복용 후 아예 물이 대부분인 물설사가 아주 짧은 간격 (3분에서 15분) 으로 계속 됩니다. 배변감을 참을 수 없으며 양은 많지 않으나 대부분의 물과 함께 변의 찌꺼기 같은 것이 소량 나옵니다. 그리고 물설사가 초록색~파란색을 띄는데 이것은 혹시 오전에 섭취한 파란색 이온음료와 관련이 있을까요? 또한 참을 수 없는 설사가 짧은 간격으로 지속되는 바람에 가까운 병원에조차 내원하기 힘들고 두려운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고로 금요일~토요일에는 코로나19와 비슷한 증상(오한, 몸살, 발열)이 겹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설사만 합니다.
이전에 설사를 몇번 봐서 더 이상 설사가 안 나오는 데도 불구하고 계속 배에 답답하고 복통이 있습니다. 안 나오갈래 화장실에서 나와 기다리는데 배와 항문 사이에서 방귀가 나올려는 건지 설사가 마려운 건지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병원다녀 왔는데도 설사가 안멈춰요~~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