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불안,공황장애로 전체적인 몸
밸런스가 무너졌고 교감신경과항진 되있는 상태로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졌고 불안,공황으로 인한 심리적인 요인이 크다는 거 당연히 인정합니다 근데 인정한다고 이 게 호전 될 때 까지 불편하게 계속 살 수도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성적인 증상중 대표적으로 2개가 만성과호흡이고 소화기능문제인데요
호흡쪽은 호흡기내과,심장내과측 대학병원급 검사를 받아 그래도 안심이 되지만 소화기능쪽은 갈수록 심해지는데 검사는 복부초음파,위내시경 2개 받았습니다. 둘 다 작은 담석3개 정도가 발견된 것 말고는 따로 이상이 없다고 담석도 너무 작아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궁금한 게 제가 많이 말랐습니다. 비만인 경우에 초음파로 췌장암이나 이런 것들을 알 기는 힘들다고 하긴 하는데 검사 당시 가스가 많이 찼다고 하긴 하셨는데 담석이 보일 정도면 췌장암 요인이 조금이라도 보였다면 볼 수 있는 거였는지 궁금합니다
복통가슴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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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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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AI
2024.07.09
불안과 공황장애로 인한 신체적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심리적인 원인 등에 의한 심인성 증상일 수 있어 보여요. 여러분이 겪고 계신 만성 호흡 및 소화기능 문제도 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복부초음파와 위내시경 검사를 받으셨고, 작은 담석 외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그 결과는 일단 안심할 부분입니다.
췌장암 진단과 관련하여, 초음파 검사는 췌장의 이상을 발견하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췌장암 초기 단계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스가 많이 차 있거나, 검사 조건에 따라 췌장의 일부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담석이 보였다면 초음파 검사 시 췌장의 상태도 어느 정도 평가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췌장암이 있었다면, 특히 췌장의 구조에 변화를 주는 경우에는 초음파 검사에서 어느 정도 식별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췌장암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면, 더 정밀한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T(컴퓨터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는 췌장암을 포함한 다양한 췌장 질환을 보다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검사는 초음파보다 더 높은 해상도로 췌장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췌장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이러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과 공황장애로 인한 신체적 증상에 대해서는, 심리적인 치료와 함께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 것이 신체적 증상의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인을 알기 어려운 호흡곤란, 어지럼증, 식은땀, 죽을 것 같은 공포나 두려움 등에 시달린다면 공황장애 등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이에 대해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돼요.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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