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생리 예정 2일 전 관계 상황에 대해 걱정이 되신 것 같아요.
문의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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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자궁내막 두께는 생리 전이라면 10~15mm 두께를 유지하지만, 생리 후에는 1~3mm 정도로 두께가 다시 얇아져요.
배란기에서 가임기에는 최대 16mm까지도 측정되기도 해요.
자궁 내막의 두께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생리 전에는 두꺼워졌다가 생리 후에는 얇아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이전 검사 내역이 없다면 배란기와 정확하게 비교하긴 어려울 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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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초음파는 질 내로 초음파 기계를 삽입하여 직접적으로 자궁과 난소를 관찰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부초음파에 비하여 세밀하고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답니다. 성 경험이 있다면 복부 초음파는 복부의 지방이나 가스 등으로 검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질 초음파 검사를 권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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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나 난소 즉, 생리와 임신을 구분지을 수 있는 여성 호르몬 검사를 통해 어느정도 생리 직전이나 배란기와 관련하여 예측은 가능하겠으나 우려하시는 관계로 인한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반영하긴 어려워요. 즉, 이를 통해 임신 가능성을 판단하고 약 복용을 고려하신다면 응급 피임에 대한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부분도 고려가 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관계로 인한 우려가 크시다면 사후 피임약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겠으나 이전에 부작용을 경험하셨거나 고민이 되시는 부분이 있다면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가능한 빠른 시간 내 추가적인 조치를 고려하는 것이 좋겠어요.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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