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시 압박 방법으로 시작했는데 별로 느낌이 없고 정액이 투명하게 나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압박자위를 하다가 교정하려고 손으로 하는 자위를 시도해봤는데 별로 느낌도 안나고 사정도 못해요 그리고 많이 해도 정액이 투명하고 별로 안나왔는데 이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압박자위를 하다가 교정하려고 손으로 하는 자위를 시도해봤는데 별로 느낌도 안나고 사정도 못해요 그리고 많이 해도 정액이 투명하고 별로 안나왔는데 이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위를 할 때 압박 방법을 사용하다가 손으로 전환했을 때 느낌이 없고 사정이 잘 되지 않는다면, 몇 가지 점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자위 방법의 변화로 인해 느낌이 덜할 수 있습니다. 압박 자위에 익숙해져 있었다면 손으로 하는 자위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천천히 시도해보시면서 적응해보세요. 둘째, 정액의 투명도와 관련해서는, 정액이 투명하고 묽게 나오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최근에 자위를 자주 했다면 정액이 묽어질 수 있어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셋째, 자위를 너무 자주 하면 정액의 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위 빈도를 조절하고 며칠 간격을 두고 시도해보세요. 너무 자주 하거나, 너무 오래 하는 것은 체력을 소모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넷째,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점검해보세요. 스트레스, 피로, 영양 상태 등이 정액의 양과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균형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 생활 습관 교정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의 방법들을 시도해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적인 진단과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심리치료 또는 약물치료가 필요한 상황일 수도 있어요. 자신의 몸 상태를 잘 관찰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거의 매일 자위를 하는데 자위를 하면 정액이 나오기 전에 점성이 없는 불투명한(흰색) 액체가 나와요.(사정은 정상적으로 합니다) 근데 이게 하루에 두번째 하는 자위부터는 나오지는 않습니다. 양은 한 3방울 정도 나오는 것 같고요. 불투명하고 점성이 없는 것을 보면 이게 쿠퍼액 같지는 않은데 뭘까요? 여기에도 정액이 섞여있을까요?
고1이고 현재 자위방법이 보통사람들과 다르고 특이합니다. 현재 자위방법으로는 하얀액체가 나오는데 이 하얀액체는 비릿한 냄새가나고, 나올때 위로 솟아오르는 것이 아닌 찔끔 나오고 맙니다. 이 하얀액체가 자위를 시작할 때 2분에서 3분정도에 나오고 그 후에 발기가 가라앉습니다. 이 하얀액체는 요도에서 나오는 것인지 표피 사이에서 나오는 것인지 파악이 불가합니다. 이 하얀액체가 쿠퍼액인지 정액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그리고 보통사람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할 경우 20분을 진행했지만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보통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자위를 진행할 시 정액이 나오면서 위로 솟아오를까요?
원래 정액색깔이 하얗게 나왔었는데 요즘 자위하면 투명하게 나와서 자위횟수를 줄여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