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에 염증이나서 고름이 찬것같은데 (바톨린낭종위치절대아님❌) 그냥 소음순위치 날개에 염증이나서 고름이 찼는데 이게 병원가면 좋은게 맞는데 이게 궁금한게 원래 염증이라는것이 원래 고름이 차고 그후에는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당연히 터지는건지 궁금해서요! 아프고 병원가야괜찮은건 충분히 알고 그냥 궁금해서 소음순위치라도 일반염증이 고름이차면 언젠간 터지는거 맞나요?? 여쭈어보는것에 대한 질문에대한 답 꼭 부탁드립니다 ! (원래 소음순위치에 염증이많이나서 배농많이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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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소음순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찬 상황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소음순에 염증이 생기면 고름이 찰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터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는 개인의 상태와 염증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그럴 것이라는 것은 아니에요.
소음순이 비대해지면 질염 등이 재발하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어요. 가려움증이 동반되고 있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질문자님께서는 이전에 소음순에 염증이 많이 나서 배농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에는 반복적인 염증과 고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요약하자면, 소음순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차면 언젠간 터질 수 있지만, 반드시 그럴 것은 아니에요.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또한, 질문자님과 같이 소음순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 경우에는 전문적인 진료를 통해 예방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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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생식기 중 소음순(나비모양)쪽에 고름이 찼어요. 예전에도 찼는데 바르톨린 낭종이라 했거든요. 약을 받아볼수있을까요?
소음순 피지낭종 몇번 고름 배농하고 이제 붓기는 가라앉았고 아프지는 않아요. 근데 아래가 따끔거리고 하얀 피지덩어리들이 누르면 찔끔찔끔 나오고 쪼그만 주머니가 터져요. 병원에서 소음순은 완전 괜찮다고 했는데 1주일만에 다시 이런 상태라 일단 집에서 따가울 때 한번씩 확인하고 항생제 연고 바르는 중인데요 자궁경부암 검사했을 때 염증소견이 보였는데 염증이 남아있어서 이런걸까요? 이런 경우 단순 염증 치료를 해야하는지 소음순 수술을 해야하는건지 알려주세요. 하루 이틀 안에 생리가 터질것 같은데 다시 예전처럼 훅 부어오를까봐 좀 겁나네요.
소음순 뾰루지가 생겼어서 일주일 전에 병원 가서 째고 짰는데 그러고 2일 후에 생리를 시작했고 통증은 줄어들었어요 그뒤에도 만졌을 때 아주 조금? 고름이 차있는 것 같았는데 오늘 보니 피가 계속 묻어나와서 터진 거 같은데 통증은 없어요 병원 가야할까요? 주말까진 병원 갈 시간이 안 나서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