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식욕저하, 피로감, 변화 후 통증 발생, 병원 방문 예정, 병인은?

서OO • 2024.07.31

22년 12월에 코로나에 심하게 걸리고 23년 2월 16일에 오른쪽 아랫배가 갑자기 아팠습니다 식욕저하와 동시에 피로감, 두통, 묽은 변을 보았는데 통증이 지속되더니 오른쪽 옆구리와 오른쪽 허리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이때부터 전신피로감이 생겨 잠을 잤습니다 3일뒤에는 걸으면서 오른쪽 다리 접히는 부분이 따끔한 느낌이 들었고 토는 한적이 없었고 명치 통증은 없었습니다 변을 볼때 설사, 바나나변, 가는변(드묾), 납작변이 나오고 고구마를 먹고 지금은 많이 통증은 줄었으나, 변이 걱정입니다 충수염은 아닌것 같고 크론병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인것 같은데 내일 모레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올 예정입니다 혹시 이 증상에 대해 무슨 병인지 알 수 있을까요? 변을 볼때 아랫배가 볼록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검은색 음식을 먹으면 흑변 설사를 보고, 명치가 답답한 느낌도 듭니다.

복통장염설사속쓰림복부팽만변비소화불량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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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31

    질문해주신 증상들을 종합해보면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소화기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 즉 식욕저하, 피로감, 두통, 묽은 변, 오른쪽 아랫배 통증, 옆구리와 허리 통증, 전신 피로감, 변의 형태 변화 등은 다양한 소화기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크론병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IBS)도 가능성 중 하나입니다. 크론병은 소화관의 어느 부위에서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의 기능적 문제로 인해 복통,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또한, 흑변 설사와 명치 답답함은 위장관 출혈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충수염(맹장염)은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주요 증상 중 하나이지만, 다른 증상들과 함께 고려해볼 때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의 진료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내시경 검사,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병원 방문 시 현재 겪고 있는 모든 증상을 상세히 설명하시고,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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