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에 알보칠 사용 후 점막 탈락, 문제 없을까요?

김OO • 2025.03.28

질염에 알보칠 사용했는데.. 어제? 그저께? 도저히 병원 갈 시간이 안 나는데 질 입구가 너무 가려워서 약에 쓰인대로 거즈에 적셔서 질에 한 1센치정도 넣고 2초정도 눌렀다가 뺐어요. 살짝 화한가 싶더니 금방 괜찮아지고 질염 증상도 없어졌더라구요. 원래 생선 비린내 나는 흰 크림같은 묽은 냉이랑 가끔 엄청 묽은 냉이 왈칵 하고 나오는 증상이 있었어요. 가려움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저날 유독 간지럽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씻다 발견했는데 질 입구쪽 점막이 하얗게 탈락해서 떨어져 나왔더라구요.. 제법 많이 나왔는데 따로 통증도 없고 거울로 확인하니 붉은기나 상처도 없더라구요. 질염때문에 나던 악취도 분비물도 없어졌어요. 근데 불안해서 내일 산부인과 예약하긴 했는데 이거 큰 문제 없겠죠?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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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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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한 답변으로, 어떠한 의학적 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여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알보칠을 사용한 후 질 입구의 점막이 하얗게 탈락한 것은 알보칠의 강한 산성 성분에 의해 일시적으로 점막이 자극을 받아 탈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알보칠은 강한 소독 효과가 있어 질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통증이나 붉은기, 상처가 없고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큰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하신 대로 진료를 받으시고,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질염은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발병하며 재발률도 높아 일상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 세정제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고, 잦은 성관계를 피하며, 성관계 후 외음부를 씻거나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으로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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