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남자친구 정액 삼킴..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b형 간염 보균자라는 사실을 알기 전에 성관계를 하면서 남자친구의 정액을 삼켰습니다. 후에 걱정이 되서 해당 이벤트 발생한 후 3일 뒤에 피검사를 했는데, 어릴 적에 분명 접종을 했는데 항체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항원도 없다고 나왔어요.. 잠복기라는게 있어서 혹시나 검사를 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시기인가 걱정이 되더라고요.. 항체가 없단 걸 인지한 다음날 바로 예방 접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전염 확률이 높을까요...? 또한 검사를 하게 되면 며칠 후에 다시 받는게 더 정확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