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치골? 쪽이 찌릿거려요
제목 그대로 사타구니라고 해야하나 치골 그쪽이 찌릿해요 ㅜㅜ 차에서 내릴때 다리를 갑자기 확 벌리는 과정에서 찌릿 하더니 걸을때마다 찌릿해요 ㅜㅜ 이런경우에는 한의원을 가야하나요 외과를 가야하나요? 어떤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예전에도 이랬던적이 있는데 그때는 엑스레이에서 아무 소견도 안나왔었는데.. ㅜㅜ 민망한 부위인데 치료할수있는게 있나요?
제목 그대로 사타구니라고 해야하나 치골 그쪽이 찌릿해요 ㅜㅜ 차에서 내릴때 다리를 갑자기 확 벌리는 과정에서 찌릿 하더니 걸을때마다 찌릿해요 ㅜㅜ 이런경우에는 한의원을 가야하나요 외과를 가야하나요? 어떤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예전에도 이랬던적이 있는데 그때는 엑스레이에서 아무 소견도 안나왔었는데.. ㅜㅜ 민망한 부위인데 치료할수있는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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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 23 (해남읍)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갑작스럽게 다리를 확 벌리는 과정에서 근육이 놀라 그럴 수 있어요.
위 증상으로 불편하셔서 치료를 원하신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 가셔서 해당 증상에 적절한 치료 받는 것을 추천 드릴게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오전에 분만병원에서 양수량이 적다고 하여 대학병원을 갔습니다. 오전 9시에 AFI 7.76cm이였고 물 4L섭취 후 오후 4시에 대학병원 초음파에선 AFI 9.01cm이 나왔습니다. 산모가 토요일날 스트레스로 인해 2-3시간정도 울었고 오늘 오전까지 물 섭취가 평소보다 적었다면 그 이유로 양수량이 적어졌다가 물 섭취 후 양수량이 회복이 된걸까요? 14주 4일엔 양수량 정상 범위였습니다.
16주 0일입니다. 오전에 분만병원에서 양수량이 적다고 하여 대학병원을 갔습니다. 오전 9시에 AFI 7.76cm이였고 물 4L섭취 후 오후 4시에 대학병원 초음파에선 AFI 9.01cm이 나왔습니다. 산모가 토요일날 스트레스로 인해 2-3시간정도 울었고 오늘 오전까지 물 섭취가 평소보다 적었다면 그 이유로 양수량이 적어졌다가 물 섭취 후 양수량이 회복이 된걸까요? 14주 4일엔 양수량이 정상범위였습니다. 16주엔 보통 양수량도 적나요?
오전에 분만병원에서 양수량이 적다고 하여 대학병원을 갔습니다. 오전 9시에 AFI 7.76cm이였고 물 4L섭취 후 오후 4시에 대학병원 초음파에선 AFI 9.01cm이 나왔습니다. 산모가 토요일날 스트레스로 인해 계속 울었고 월요일까지 하루에 물 2L도 섭취를 안해서 양수량이 적었다가 물 먹고 회복이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