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통증과 변 상태, 치질일 수 있나요?

한OO • 2026.02.16

제가 원래도 딱딱한 바닥에 대략 8시간 정도 아빠다리로 한가지 자세로 엄청 오래 앉아있는데요 2월초 쯤에 뭔가 살짝 왼쪽 항문쪽이라고 해야될지 항문주름이라고 해야할지 항문 주름 옆에살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 부위쪽이 불편한거 같았고 똥도 매끈한 바나나 똥처럼은 아니지만 수분이 많아보이는 적당한 굵기의 긴똥을 좀 쌌었는데요 2월 6일에 어떤 음식을 먹고 당일이였나 다음날이였나 그 때 한번 설사를 한 후 불편했던 부위가 좀 더 불편해지고 따끔? 화끈? 거렸고 시간이 지나고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불편함과 살짝의 통증이 있을 때마다 앉은자세를 바꿔가며 지내고 있는데 2월16일 현재까지도 살짝의 왼쪽 항문쪽이나 그 부위가 살짝의 통증이 있는거 같고 똥의 모양은 설사하기 전처럼 비슷한데 이번엔 수분이 많은 긴 똥처럼 싸다가 다쌀때쯤 아직 있는거 같아서 힘줘서 싸면 가느다랗게 좀 나오고 끝나는데요 치질인가요,,,? 병원가서 진료 받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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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2.16

    질문자님의 항문 통증과 변 상태 변화로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 상황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증상을 살펴보면, 치질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장시간 딱딱한 바닥에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습관은 항문 주변 혈관에 압력을 가해 치질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설사 후 증상이 악화된 것도 항문 주변 조직에 자극이 가해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변의 형태가 변화하고 배변 시 마지막에 가느다란 변이 나오는 것은 항문 주변의 염증이나 부종으로 인해 변이 통과하는 통로가 좁아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항문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는 직접 검진을 통해 치질인지, 다른 항문 질환인지 정확히 판단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제시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진료 전까지는 장시간 앉아있는 것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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