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약 복용 후 호전 시 췌장암 의심은 없을까요?
복부의 통증이 살짝 있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서 병원갔더니 위에는 아주 작고 크게 심하지 않은 염증이 있었고, 장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위장약을 처방받았는데 처방 받은 약을 먹고 호전이 되면 췌장암 의심은 안해도 되는 거죠?
복부의 통증이 살짝 있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서 병원갔더니 위에는 아주 작고 크게 심하지 않은 염증이 있었고, 장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위장약을 처방받았는데 처방 받은 약을 먹고 호전이 되면 췌장암 의심은 안해도 되는 거죠?
위장에 염증이 있고 장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받으셨다면, 처방받은 위장약을 복용하시면서 증상의 호전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그것은 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다른 소화기 질환과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췌장암을 의심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있다면,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췌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의사의 권고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이나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의사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진단이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 병력, 그리고 위장약 복용 후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췌장암을 포함한 다른 가능성에 대한 검사를 권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췌장암 의심 증상인데, 혹은 췌장암인데 밥먹고 스프까지 먹고 후식으로 고구마와 메론까지 먹을 수 있나요? 아니면 그냥 췌장암이 아니라 다른 문제인가요?
소화기 내과 관련질문 입니다. 췌장암 의심 증상 (허리아픔,등등)이 있는데 췌장암이라고 가정하에 오래걷거나 무리하면 3.8도 초반 정도까지 열이나는데 췌장암과 관련이 있나요? 관련이 없다면 어느 질병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췌장암 간전이 이신데 복통이 있으셔서 그런데 트리돌캡슐 먹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