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과 질염, 단백뇨의 관계와 신장내과 방문 필요성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9월 11일 검사를 했는데 사진 처럼 수치가 나와서 최근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와 요로결석 검사를 했습니다. 결석은 없고 단백뇨 +/- (애매한 수치라고 하셨어요), 백혈구 수치는 비슷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칸디다성 질염있고, 소변횟수 8회 정도, 방광에 통증(?), 앞 골반 뼈 튀어나온 위치 통증있습니다. 1. 방광염일때 단백뇨가 나올 수 있나요? 2. 질염이 소변검사에 영향을 미쳐 단백뇨로 나왔을 가능성이 있나요? 3. 다음 검사 시 방광염이 좋아지면 다시 검사를 하보자고 했는데 그때까지 질염도 좋아져야 하나요? 4. 불안하면 지금이라도 신장내과?로 가는게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