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전 증후군이 갑자기 심해질 수 있나요?
8~13일이 가임기로 추정되고 그중 9일과 13일, 그리고 21일에 피임 도구 없이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21일 관계 중에 붉은색 출혈이 한 번 있었으나 이후엔 출혈은 없었습니다. 평소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편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번 달 생리 예정일은 24일에서 29일 사이로 예상하고 있는데 아직 생리는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원래 생리 전 증후군이 거의 없는 편이었는데 저번달부터 복부 팽만과 임파선이 약간 붓는 느낌? 정도만 있었고, 증상이 심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에는 복부 팽만이 유독 심해져서 양쪽 아랫배와 옆구리 쪽까지 가스가 찬 것처럼 통증과 함께 느껴지고, 임파선도 붓는 느낌과 원래는 붓지 않던목도 부었습니다. 또,우울감이 훨씬 심해졌고, 화장실을 가는 횟수도 지난달에 비해 늘어난 느낌입니다. 생리 전 증후군이 갑자기 눈에 띄게 심해질 수도 있는지, 아니면 임신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