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직원, 옴으로 고생 중. 이버맥틴 복용 가능할까요?
요양원 직원입니다 입소자 한분이 옴을 가지고 오셨는데 모든 촨자분과직원이 옴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연고를 계속 몇번이나 반복해서 도포해도 호전될 기미가 없습니다 먹는약을 처방받고 싶습니다 이버맥틴이란 약이 있다는데 어떨까요?
요양원 직원입니다 입소자 한분이 옴을 가지고 오셨는데 모든 촨자분과직원이 옴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연고를 계속 몇번이나 반복해서 도포해도 호전될 기미가 없습니다 먹는약을 처방받고 싶습니다 이버맥틴이란 약이 있다는데 어떨까요?
치매로 요양원 입원중인 어르신 면회가니 얼굴과 손에 붉은 반점이 보여 문의 드립니다 혹시 어느 질환의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90세 여성치매노인 . 4등급. 집에 계시는데 하루에 두유 2개정도 드심. 집에 있는 것을 가장 편안해 하심. 종일 혼자 화투놀이. 아무 말도 안 듣고 자신에게 시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서 씻지 않고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먹지도 않고 사람 오는 것도 별로라 보호사는 늘 쫓아내고 손도 못 대게합니다. 머리를 빗겨드리려해도 과도하게 화를 즉각적으로 내서 거의 불가능함. 요양원에 가서 적응할 수 있을까요.자식 집에도 안 갈라해서 주중엔 보호사가 주말에는 자식들이 시골집에 가서 모십니다. 8년 넘게 했는데 6개월 전부터 공격성 많아지고 말 절대 안 듣고 안 먹는 식으로 변함. 음식을 저리 안 먹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한번 안먹는다 하면 단호해서 무슨 말도 안 들음. 어찌어찌해서 링거 놓으면 좀 있다 확 잡아빼버립니다. 요양원, 요양병원에 모신다고하면 할머니가 화가 나서 금방 폭발하실 거고, 한걸음도 떼지 않으려하실 거고, 대상포진 걸려서도 병원을 안 가려고 해서 온 집안이 전쟁을
엄마가 뇌경색으로 입원중인데 미음을 1/3정도 겨우 먹고 조금 더 먹으면 구토를 합니다 원인과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4개월 지났는데 일반병원,요양병원,요양원 어디서 치료받는게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