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발생하는 노란색 칸디다 질염, 집에 있는 이약 사용해도 되나요?

김OO • 2024.04.23

제가 자주는 아니고 1년에 한번씩? 칸디다 질염이 찾아오는데 리코타 치즈같이 노란색을 띄는 질염이 생겨요 근데 지금 상황으론 병원진료를 보러 가기 힘든데 집에 이약이 있는데 넣어도 될까요? 이약은 작년에 받았던 약이고 유통기한도 아직 남아있어서요 아니면 약국에서 사용가능한 게 있을까요?? 현재 증상은 가렵고 소변 볼때 따가워요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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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23

    칸디다 질염은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이며, 노란색 분비물과 가려움, 소변 볼 때의 따가움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약이 작년에 처방받은 것이고 유통기한이 남아 있다면, 그 약이 칸디다 질염 치료를 위한 항진균제라면 사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1. 약의 이름과 성분을 확인하세요. 칸디다 질염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항진균제로는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 성분의 질정(카네스텐 질정, 카네마졸 질정,카로마스텐 질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이 포함된 약이라면 적절할 수 있습니다. 2. 약의 유통기한과 보관 상태를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약이 제대로 보관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효과가 감소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처음 발생한 증상이 아니고, 이전에 비슷한 증상으로 진단받고 치료받았던 경험이 있다면, 동일한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거나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약국에서는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항진균제 크림이나 좌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여 적절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5. 만약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질염의 경우 자가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질염은 기본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라면 회복이 늦거나 재발되기 쉬워요. 따라서, 일상에서 생활 습관을 개선해주는 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올바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꽉 조이는 하의 착용 피하기, 소변은 항상 앞에서 뒤로 닦아내기 등 좋은 습관 들이는 연습을 해주세요:D 또한 너무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이 질 내 정상 균도 제거할 수 있어 2-3일에 한번씩만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건강한 질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면역력 강화, 외부 세균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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