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세포검사 결과로 인한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의문

최OO • 2024.10.12

2월초에 hpv고위험군 59번이 검출되었고 자궁경부암 세포검사는 반응성세포변화라서 정상에 속38한다고 했었습니다 . 그 사이에 유레아플라즈마 파붐이나 칸디다는 좀 걸렸었고 최근 10월초에 자궁경부암 세포검사와 인유두종 검사를 했더니 59번은 사라지고 또 82번 고위험군이 검출+자궁경부세포검사에서 저등 급상피내병변이 나와서 동네 산부인과에서 조직검사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 대학병원에서 자궁내막증 치료중이라서 어차피 대학병원 가니까 일주일뒤에 대학병원에서 문의한다고 나와버렸는데요 .. 1. 제가 궁금한건 , 세포진검사만 시행했으므로 저등급 상피내병변인지, 이형성증인지 알아보려면 제대로 조직검사를 꼭 해야하는거지요? 추적만 하면 안되지요 ? 2. 검사해서 감사하게도 저등급 상피내병변cin1이 나오면 자연소실될 확률은 얼마인가요 ? 3. 고등급병변cin2,나 cin3가 나와서 원추절제술하면 재발 확률은요?

여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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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19

    1. 세포진 검사 결과만으로는 저등급 상피내 병변인지 이형성증인지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조직검사를 통해 병변의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직검사 없이 추적 관찰만으로는 병변의 진행 여부를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조직검사가 권장됩니다. 2. 저등급 상피내 병변(CIN1)의 경우, 자연 소실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약 60-70%의 경우에서 1-2년 내에 자연 소실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면역 상태나 기타 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3. 고등급 병변(CIN2, CIN3)의 경우, 원추절제술을 통해 병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원추절제술 후 재발 확률은 약 10-20%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하며, 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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