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시엔 50대의 BPM이 유지되는데 일어나서 생활하면 급격히 심박수가 오릅니다 안정기엔 80-90대의 심박수에 조금만 걷고 움직여도 130대를 쉽게 찍어요 고지혈증은 있지만 한달전 심장초음파검사는 문제 없었습니다. 커피같은건 안먹은지 한달 넘었구요 키외 몸무게는 185에 81kg라 정상보단 약간 많고 흡연은 안합니다. 특히나, 5일전 소주를 두병정도 먹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심박수가 특히 올랐습니다. 원인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전반적인 신체 건강상태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답변제공엔 제한적인데요, 평균체중보다 초과되는 경우,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등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해 봐야 한다고 생각돼요. 심장초음파검사 상으로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들어보셨다면 추후 심박수 양상을 좀 더 추적관찰 해보시길 안내드릴게요. 음주 후에는 일시적으로 심박수가 높게 측정될 수 있지만 24시간 홀터검사 등을 추가로 진행해 보시길 안내드릴게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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