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 감소가 췌장암과 관련 있나요?
현재 바나듐 쌀을 먹는다고 해서 공복혈당이 50정도 내려가고 있는데 췌장암이 아닐확률이 높은지요? 췌장암과는 별개의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당화혈색소는 3개월 평균 값이지요? 평균값이라는거는 공복혈당의 평균이 아니고 식후혈당 잘때혈당 등 다 포함된 수치인지요?
현재 바나듐 쌀을 먹는다고 해서 공복혈당이 50정도 내려가고 있는데 췌장암이 아닐확률이 높은지요? 췌장암과는 별개의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당화혈색소는 3개월 평균 값이지요? 평균값이라는거는 공복혈당의 평균이 아니고 식후혈당 잘때혈당 등 다 포함된 수치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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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바나듐 쌀과 공복혈당: 바나듐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량 원소로 알려져 있지만, 공복혈당이 50 정도 내려갔다고 해서 췌장암과의 연관성을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췌장암은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혈당 변화만으로 췌장암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췌장암은 복통, 체중 감소, 황달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니, 이러한 증상이 있거나 걱정이 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추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당화혈색소(HbA1c):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이는 공복혈당뿐만 아니라 식후혈당, 수면 중 혈당 등 모든 시간대의 혈당 변화를 포함한 평균값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공복혈당만으로 당화혈색소를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당화혈색소는 혈당 조절 상태를 장기적으로 평가하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거나 건강 상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소화기 내과 관련질문 입니다. 췌장암 의심 증상 (허리아픔,등등)이 있는데 췌장암이라고 가정하에 오래걷거나 무리하면 3.8도 초반 정도까지 열이나는데 췌장암과 관련이 있나요? 관련이 없다면 어느 질병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갑자기 목에 발진이 생겼는데 없어지지않고 더 늘어났어요(췌장암 병력이 있습니다 수술후 추적검사중입니다)
허리통증 췌장암 관련 질문입니다. 제가 약 3달전에 복부팽만감과 불편감때문에 동네 큰 종합병원에서 복부 조영제CT와 피검사, 소변검사를 진행했었는데 모두 다 정상적으로 나왔습니다. 원래 허리가 안 좋긴했는데 최근에 더 안 좋아지고 통증이 있어서 혹시나 췌장암과 관련한 증상은 아닐까 걱정이됩니다. 단순 허리통증이면 정형외과를 가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