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나 실 길이 변화 시 위치 이동 의심해야 하나요?
미레나 사용 중인데 질 안에서 실이 하루 만에 눈에 띄게 많이 길어졌습니다. 플라스틱 몸통은 만져지지 않습니다. 성관계 직후는 아니고, 다음 날 선홍빛 피가 소량 묻어나는 정도의 피 비침이 있었습니다. 현재 하복부 통증, 발열, 악취는 없습니다. 위 정보만을 기준으로, 의학적으로 보아 단순 실 변화일 가능성이 있는 상태인지 , 아니면 미레나 위치 이동(부분 탈출)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의심해야 하는 상태인지 글만 보고 단순 판단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약 처방만으로 대응이 가능한 상태인지 , 아니면 초음파 확인을 위해 내원이 사실상 필수인 상황인지 가능 / 불가능으로 명확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