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헐어있음, 경부암 염증 시 대처는?

박OO • 2025.04.12

자궁경부가 헐어있다고 진단 받았어요 성관계시 화끈거리는 통증감 때문에 질염검사를 하다가 자궁경부를 보여주시는데 피가 고여있고 헐었다고 하더라구요 정상모양으로는 돌아오기 어렵다고 하셨고 질냉검사?랑 자궁경부암검사를 일단 해놓고 결과를 기다리는중입니다. 15년전에 가다실을 맞긴 맞았는데 결과를 보고 가다실을 다시 접종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경부암에 염증이 생긴거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성관계나 관리해야될부분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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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12

    자궁경부가 헐어있다는 진단을 받으셨고, 현재 자궁경부암 검사와 질염 검사를 진행 중이시라면,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몇 가지 주의사항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자궁경부가 헐었다는 것은 자궁경부가 자극을 받아 피부가 벗겨진 상태로, 일반 피부와는 다르게 조직의 형태와 주변 환경이 자연히 치료되기에 적절하지 않아 잘 아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이 결정될 것이며, 염증이 자궁경부암과 관련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초기 단계라면 약물 치료나 간단한 시술로 관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성관계 시 화끈거리는 통증감이 있으셨다면, 현재 상태에서는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는 자궁경부에 추가적인 자극을 줄 수 있어 상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료가 완료되고 전문의가 허락하기 전까지는 성관계를 자제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5년 전에 가다실을 접종하셨더라도, 현재 상태에 따라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다실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에 효과적이며, 자궁경부암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접종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가다실은 4가 백신으로 3회 접종이 기본이며, 최근에는 9가 백신이 나와 역시 3회 접종이 권장됩니다.

    자궁경부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받으시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며 질 내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금연 및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단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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