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날 피검사를 했는데 ast 6170 alt 3283이 나왔습니다. 2월 6일날 급하게 병원에서 근처 내과라도 가라고 해서 6일날 다시 피검사를 했는데 ast121 alt 645가 나왔습니다. 급성간염인것으로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고 일주일치 간장약을 처방 받았고 다음주 금요일에 초음파 검사와 피검사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후기들을 보면 입원을 보통 시킬려고 하는 것 같던데 약 처방만 받는걸로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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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07
급성 간염 진단을 받으셨을 때, 환자의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검사에서 AST와 ALT 수치가 매우 높았지만, 두 번째 검사에서 수치가 상당히 감소한 것을 보면,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약물 처방과 함께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신 것은 현재 상태에서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염의 경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처방받은 약을 잘 복용하시고,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예정된 초음파 검사와 피검사를 통해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태에 맞는 최선의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혈중 ALT 농도의 정상범위는 0~40U/L이고, AST의 정상범위는 0~40 IU/L입니다. 따라서 처음 검사 결과는 정상 범위를 크게 초과하는 수치였으나, 두 번째 검사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치료가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있는 경우에는 추적 검사를 통해 수치가 떨어졌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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