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약 48시간 후 복용 시 피임률 50% 감소, 정자 50%만 막는 건가요?
강OO • 2024.11.12
사후피임약 48시간이 지나서 복용하면 피임률이 50%대로 줄어든다는데 정자를 50%만 막을 수 있다는 건가요?
사후피임약 48시간이 지나서 복용하면 피임률이 50%대로 줄어든다는데 정자를 50%만 막을 수 있다는 건가요?
1개의 답변
사후피임약을 복용한 후의 피임률이 48시간이 지나면 감소한다는 것은, 정자의 활동을 50%만 억제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는 약의 전반적인 피임 효과가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임신을 예방하는 데 있어서의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사후피임약은 성관계 후 가능한 빨리 복용할수록 높은 피임률을 보이게 됩니다. 12시간 이내에 복용 시 95%의 피임 확률을 보이며, 24~48시간 내에 복용하는 것이 85% 확률, 48~72시간 내에 복용하는 것이 58% 확률로 피임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2시간이 지나면 피임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하여, 120시간 이내에 복용하는 경우라면 50% 미만의 확률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후피임약을 복용할 계획이라면, 가능한 빨리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복용 시간이 지날수록 피임 효과가 감소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후피임약은 처방전이 필요하므로, 필요하다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시어 처방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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