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가능성에 대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살펴보면, 생리 직후인 3월 8일에 관계를 가지셨고, 초반에 콘돔 없이 질외사정을 하셨다고 하셨네요. 가임기는 3/9~3/15, 배란일은 3/13으로 예상하고 계신 상황이군요.
생리 직후 3일째는 일반적으로 비가임기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지만, 100% 안전한 시기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여성의 몸은 개인마다 다르고, 배란 시기가 불규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질외사정은 안전한 피임 방법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피임 실패율이 약 20-25%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정 전에 나오는 쿠퍼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어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관계 시점이 예상 가임기 직전이고, 정자는 여성의 몸에서 3~5일 정도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배란일까지 생존하여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2주 후에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앞으로는 콘돔과 같은 보다 안전한 피임 방법을 처음부터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