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어머니가 설사와 소리나는 배 아픔, 보리찻물로도 계속 설사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익명 • 2025.01.01
어머니가 87세인데 일요일에 밤새 설사하고 월요일 수액 맞고 괜찬아졌는데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설사를하시네요 보리찻물만 마셔도 설사를 하시는데 어떻게 하나요? 배속에서 계속 꾸르륵소리가 나고 또 물같은 설사가 나와요
설사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어머니가 87세인데 일요일에 밤새 설사하고 월요일 수액 맞고 괜찬아졌는데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설사를하시네요 보리찻물만 마셔도 설사를 하시는데 어떻게 하나요? 배속에서 계속 꾸르륵소리가 나고 또 물같은 설사가 나와요
87세 어머니가 어제 저녁에 설사를 하신후 지금까지 계속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하십니다. 열은 없으십니다. 척추골절로 수술후 침대에 누워 거동을 못하신지 19개월 되어갑니다. 기타 혈압이나 당뇨는 없으십니다. 마그밀 변비약을 평소에 드셔왔는데 이번에는 약 2주간 변을 보지못하다 갑자기 설사를 하십니다. 지속적인 복통과 설사로 오늘은 보리차 반컵만 드시게 하였는데 - 설사를 해도 물과 식사를 드려야할지요? - 약이 있을까요? - 식사로 죽은 먹기 싫다고 하시는데 다른걸 드려도 될까요?
2주전부터 설사를 해서 장염인가 했는데요 한 일주일을 계속 설사하다가 3일정돈 정상적인 변이 나오길래 괜찮은줄 알았더니 또 설사를 하네요 ㅠㅠㅜ 근데 되게 소량의 설사와 배가 자주 아파요 배에서도 계속 소리도 나고 가스도 냄새가 잘 나는 편은 아닌데 요즘들어 냄새도 나요 ㅠㅠ 왜그럴까요 ?
76세 어머니인데 이년전부터 배아픔을 호소합니다 자주 화장실갑니다 변은 설사이기도하지만 그렇지않을 때도있습니다. 때론 바지에 실수할때도 있어요 병원과 약을 지어먹었는데 그때마다 장염 소견이고 또나았다가 아픔니다